[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주식회사 파워플레이어(대표 김유재)의 클린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가 무라벨 화장품 시장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그리디언츠는 유기농과 비건 유래성분을 이용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또한 친환경 용기들을 사용해 지구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이러한 비젼을 가지고 현재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팩의 경우에는 비닐이 아닌 프로테고라는 종이소재를 이용하여 비닐 사용을 줄이고 생분해가 가능한 시트로 인해 환경 오염을 줄이는 제품을 출시했다.

주식회사 파워플레이어의 김광민 총괄이사는 “저희 브랜드는 출시 시점부터 사람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자연에도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러한 결과 피부에 보다 유익한 유기농과 비건으로 내용물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무라벨용기와 종이파우치 등으로 최대한 자연을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제품 라인업에 맞는 친환경 용기들을 이용해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두 존재에 모두 이롭게 할 수 있는 뷰티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온그리디언츠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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