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토모바일 모빌리티 기업인 “나인서클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다.
항상 새로운 기술력과 아이템으로 자동차산업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나인서클코리아는 이번 오토살롱위크에 염지원 치어리더, 정지원 치어리더를 전속모델로 앞세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첫 도전을 하는 염지원 치어리더의 경우,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등 다수의 국내 프로 스포츠구단 베테랑 치어리더이며, 정지원 피트니스 모델의 경우,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등의 치어리더 활동에서 미인대회와 더불어 피트니스 모델로의 전환에 성공한 인물이다. 이 두명의 전,현직 치어리더들은 2021 오토살롱 위크를 시작으로 “나인서클코리아”의 전속모델계약을 통해 모델로써의 활동으로도 전환점을 갖는 계기를 갖는다.
나인서클코리아의 경우, 현재 글로벌한 기술력을 자체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윤활유(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등), 케미컬(엔진첨가제, 연료첨가제 등), 정비기기, 정비공구 등 현업 실무진들에게 있어서도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나인서클코리아 신석희 대표는 “나인서클코리아만의 기술력을 통하여, 현재 경남 양산에 ‘서클오토텍’의 운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수많은 프랜차이즈 제안을 받고 있어, 앞으로는 전국적으로 대폭 확대를 검토중에 있다. 더욱더 튼튼하고 확실하게 준비하여 고객분들게 보답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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