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홍은희 기자 = 위드코로나가 시행이 진행중에도 신규 확진자가 2400명대를 넘어가고 서울시에서 97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4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131,809명, 완치자 117,075명, 치료중 13,85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실시하며,사적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총 12명까지 허용, 3차 개편 시 해제,다중이용시설에서 미접종자 이용 제한은 해제하되, 접종증명ㆍ음성확인제 도입이 어려운 식당ㆍ카페에서만 미접종자 이용제한 유지(4명)(다중이용시설) 모든 시설의 시간제한을 해제하되, 유흥시설은 2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해제하며,행사·집회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100명 미만까지 가능하며,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참여 시 5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