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21,421명, 치료환자 1,999명으로 집계
[잡포스트] 홍은희 기자 = 위드코로나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400명대를 넘어가고 인천시에서 15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4일을 기준으로 총확진자 21,421명, 치료환자 1,999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은 11월1일부터 28일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방안을 다음과 같이 적용한다고 전하며,사적모임은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며 강화∙옹진군은 12명까지 가능하되 식당∙카페 이용 시 접종미완료자는 각각 최대4명까지 가능하며,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제한없이 가능하며,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50%가능,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 시 인원 제한이 없다고 전하며,유흥시설,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목욕장업등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되 시간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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