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미희 기자 ='치명 트롯돌' 가수 김희재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관심이 뜨겁다.
김희재는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한다. 또 최근 신곡 '별, 그대'를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재는 사진과 함께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ㅎㅎ 저는 촬영도 잘 하고 있고 밥도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셔서 이번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번달은 조만간 지방에서도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 같아요^^ 하루 빨리 만나뵙고 싶어요~ 희랑 우리 조만간 또 만나요 #별그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재는얼마전 감동의 콘서트를 마치고 사진에서 뚫고 나올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김희재의 훈훈한 비주얼이 많은 팬들을 심쿵하게 한다.
이에 팬들은 "멋져요", "그리웠어요 보고싶어요", "고맙고 사랑해♥", "좋은 소식 전해줘서 감사해요", "너무 멋져요" 등 응원 댓글로 끄거운 반응을 보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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