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한중자유무역FTA민간상무위원회의 주최하에 기업 및 경제인과 미디어마케팅의 융·복합성을 강화하고 수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코노미디어 컨소시엄' 정기회의가 지난 23일 (주)비씨티원 본사에서 열렸다.
앞서, (주)비씨티원 (대표 박동민), 금재인터내셔널 (대표 김주훈), 차이니즈홈 (대표 금나윤), (주)로임미디어 (대표 김홍일)는 '제3회 한중미디어경제포럼'을 통해 '이코노미디어 컨소시엄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정부지원 바우처사업 △수출바우처 △제조혁신바우처 △데이터바우처 △AI바우처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4개사는 '이코노미디어 컨소시엄' 회의를 정기적 월례회의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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