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스팀세차 브랜드 스팀맨은 하남감일동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팀맨은 코로나19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규모창업이 주목받는 추세를 반영해 창업지원과 함께 상권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서 적합성을 강화해 매장 관리부터 매출 증대 방안까지 매장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50호점까지 5무(無)정책으로 가맹비, 로열티, 광고분담금, 재가맹비, 감리비를 받지 않고 부가적인 비용 소모를 낮춰 창업비용의 거품을 걷어냈다. 자동차 관련 지식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스팀세차 및 자동차 내 외장관리를 운영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며 “오픈 한 달은 스팀맨 전 직원이 오픈매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