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22살 모로코 모델 이사벨라는 19살때 한국에 왔다. 유럽 여행중에 한국인 매니저를 만나서 스카웃되어 한국에서 모델 활동과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잘하는 그녀는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다. 활동 영역을 모델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싶다며 쾌활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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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22살 모로코 모델 이사벨라는 19살때 한국에 왔다. 유럽 여행중에 한국인 매니저를 만나서 스카웃되어 한국에서 모델 활동과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잘하는 그녀는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다. 활동 영역을 모델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싶다며 쾌활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