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의해 각종 공연 및 행사의 취소가 즐비하고 있다. 이에 4월 예정인 ‘BTS MAP OF THE SOUL TOUR’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공연을 앞두고 팬들 사이 걱정과 우려의 말들이 오가고 있다.
특히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4회 공연으로 해외 팬들을 비롯한 국내 팬까지 대규모 관객이 예상되는 공연인 만큼 팬들의 걱정 섞인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BTS MAP OF THE SOUL TOUR’ 공연은 인터파크 해당공연 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팬클럽 예매 오픈 2월25일(화) 오후 8시부터 판매한다." 고 공지되어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BTS MAP OF THE SOUL TOUR’ 공연의 취소 및 연기에 대한 내용은 좀 더 지켜봐야 확인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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