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모델 허애선은 2020년 1월호 모터트렌드(motortrend)인터뷰영상과 기사를 시작으로 지난달 29일 밤12시에 SBS Fil채널에서 방송중인 ‘맞짱의 신’에 출연을 한 후에 최근 근황과 함께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허애선은 ROAD FC(로드FC)와 ㈜PLAY1(플레이원)이 함께 제작한 대국민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 2차예선에서 MC 윤형빈의 소개로 건강하고 섹시한 모습과 함께 매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ROAD FC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대표, 이승윤, 김보성이 참가자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심사하는 동안에 자칫 과격해 보일 수 있는 격투 오디션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보조 진행 역할인 ‘맞짱 걸’로 참가자들의 예선 진행을 도왔으며 방송 녹화 당시 추운 날씨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열정 있는 모습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감동을 받았고 참가자들 모두 다치지 않고 원하는 꿈들을 이루길 바란다는 응원을 다시한번 전했다.
한편 모델 허애선은 오는 4월 25일~2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통해 준피티드(junfitted) 소속 레이싱모델 활동을 앞두고 비시즌 동안 태닝과 필라테스로 더욱 섹시해진 구리빛 피부와 몸매를 이번 슈퍼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뽐내고 싶다는 말과 함께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기를 바란다는 소식을 전했다.
모델 허애선은 이국적인 외모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지난 한 해에 ‘2019 국제광고 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 동상,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로도 평가받으며 2019년12월1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월드 스타 연예대상 모델부문 우수모델상 수상과 함께 트로피를 품에 안았으며 나이키 웹드라마(스윙크러쉬)를 포함뷰티 패션 제품 모델과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며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들 중 한 명으로 현재 평가를 받고 있으며 1970, 80년대의 각 나라별로 당시의 패션과 메이크업의 특색 을 담은 레트로 컨셉의 패션 뷰티 화보집을 기획하고 진행중에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그동안 멀티엔터테이너로 키워온 자신의 역량을 더 많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