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쇼, 버스정류장 옥외광고 ‘VODA 스마트쉘터’ 신규 매체 업데이트
옥쇼, 버스정류장 옥외광고 ‘VODA 스마트쉘터’ 신규 매체 업데이트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8.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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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옥외광고 전문플랫폼 ‘옥쇼’가 디지털 영상과 만나 새롭게 태어난 버스 쉘터 광고 매체 ‘VODA 스마트쉘터’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VODA 스마트쉘터는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 시설과 안전 시설이 융합된 미래형 버스 정류장으로 생활 쉼터 역할과 더불어 새로운 형식의 옥외 뉴미디어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외벽은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로 구현, 최대 너비 60m의 압도적인 광고 스케일을 자랑한다. 현재 홍대, 합정, 숭례문 등 서울 주요 지역 10곳에서 시범 운영 중으로 도심 랜드마크화 되어 높은 주목도를 자랑하며, 지면별로 다른 소재의 광고를 운영할 수 있어 활용도 역시 무궁무진하다. 또, 핵심 소비자층이라 할 수 있는 2030 젊은 층과 3050 직장인들에게 집중 소구가 가능하다.

옥쇼 관계자는 “앞으로도 VODA 스마트쉘터처럼 첨단 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매체 확보에 힘쓸 것”이라면서 “홈페이지에서 지하철, 아파트, 편의점, 전광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옥외광고 상품을 만나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옥쇼는 옥외광고대행사 어디스플레이에서 운영하는 옥외광고 전문 플랫폼으로 전문화된 옥외광고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광고 문의는 홈페이지 내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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