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탱탱혜주'라는 넥네임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긍정마인드와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윤혜주가 11월 22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크라우드워커 치얼업 데이”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하였다.
윤혜주는 필라테스 지도자 겸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을 하는 건강 인플루언서로 최근에는 유튜브로도 영역을 확장 중이다.
행사에 참여한 윤혜주는 “크라우드워커라는 직업이 생소했는데 이렇게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 것을 응원한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살면서 더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업무의 특성상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 있을 것 같은데 중간 중간 시간을 내서 간단한 동작으로 운동을 꼭 해주시기 바란다.”며 건강 전도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미디어그룹 사람과숲이 개최한 이번 크라우드워커를 위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직업군 형성과 더불어 IT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정보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행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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