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K-POP 대표 걸그룹을 꿈꾸는 청량 에너지의 당찬 5인조 신인그룹 '마카 마카 (MakaMaka)'가 오는 8월 4일 SBS MTV '더 쇼'에서 첫 공식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마카 마카 (MakaMaka)'는 친한 친구라는 뜻으로 '희수, 디아, 채원, 다슬, 은비'로 이루어진 자신만의 색깔 있는 음악과 포퍼먼스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버닝 파워 Burning Power'는 '슈퍼주니어, K.R.Y, 러블리즈'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프로듀서팀 '4번 타자'의 공력이 담긴 곡이다.
신곡은 프로듀서 '4번 타자'가 '마카 마카 (MakaMaka)'만을 위한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로 꽉 채운 곡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멜로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측에서는 "유명 아트디렉터, 스타일리스트, 안무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마카 마카 (MakaMaka)"의 첫 번째 데뷔 앨범 ”Burning Power"는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다섯 친구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다.
걸그룹 '마카 마카' 소속사는 "3일 심플리케이팝 비공개 녹화를 필두로 신곡 '버닝 파워'의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신곡 '버닝 파워'의 첫 공식 무대는 음원 발매일인 오는 8월 4일 화요일 '더 쇼' 생방송에서 대중들에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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