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족발신선생’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2 프랜차이즈 어워즈’ 족발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어워즈는 브랜드 경쟁력, 인지도, 비전, 가맹점 수익성 및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족발 프랜차이즈 부문 중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한 것으로 ‘족발신선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대상 수상을 달성했다.
신솔에프앤비, 족발신선생 신용식 대표는 “이번 대상 수상은 초기부터 함께 해 주신 가맹 점주님들과 족발신선생을 사랑 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수상한 것이라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라는 뜻으로 여기며 맛과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다.
2019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프리미엄 족발브랜드 ‘족발신선생’은 국민음식 족발을 화덕에 구워 족발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새로운 비주얼과 맛으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은 족발신선생은 최근 가맹점 50개점 계약을 돌파했으며, 현재 가맹비 500만원 지원, 마케팅비 300만원 지원, 무이자 창업대출 지원 등 100호점까지 창업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족발신선생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요식업에 경험이 없는 남성, 여성의 구분없이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기존 가맹점주님들의 추가 가맹 계약까지 있다”며 “오픈만 하고 끝이 아니라, 꾸준한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가맹점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