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지난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 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94번 참가자 실력파 가수 무룡이 출연했다.
이날 무룡은 ‘훨훨훨’의 원곡자 가수 이영희의 아들로, 주현미의 ‘대왕의 길’을 선보이 며 확 트인 목청과 절절한 열창. 13명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아 올인에 골인하여 자동으로 다음 라운드인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심사위원단들은 공짜로 볼 수 없다며 돈을 주고 봐야한다고 극찬을 하고 그 중 가수 ‘김용임’은 “이무기에서 진짜 용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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