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어학능력의 중요성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각종 영어 자격증은 많지만, 실제 영어를 말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는 소위 '벙어리 영어 능력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이티씨교육의 윤성희 대표는 이와 같은 현상을 강하게 비판한다. 윤대표는 "문법과 작문 위주의 교육은 영어 교육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이야기 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하고 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윤성희 대표가 이끄는 아이티씨교육은 1997년 설립 이후 25년간의 기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을 추구하는 영어기관이다. 다른 영어기관과는 달리 아이티씨교육은 영어 교육에 있어 유대인 전통교육 방식에 기반한 하브루타 교육법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는데, 단순히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토론, 논쟁을 통한 영어 교육법이기에 자연스래 원생의 논리력도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 아이티씨교육 측의 설명이다.
또한 총 12단계의 커리큘럼 구성과 5년의 통역스쿨, 2년의 통역대학 7년의 과정으로 매우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영어에 있어서는 원어민의 수준까지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아이티씨교육의 설명이다.
이처럼 '영어가 자연스럽고 평생 영어 걱정이 없게 하는 교육'을 표방하는 아이티씨교육이 무료 화상 수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ITC영어 교육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수강에 앞서 무료로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어떠한 방식으로 실제 수업이 진행되는지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 특히 모의수업이라 할 지라도, 실제 수업의 내용이나 진행방식과 전혀 다른 점이 없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아이티씨교육 관계자는 "아이티씨영어의 커리큘럼을 함께 진행하면 공부 없이 향상되는 영어 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현재 무료 화상 모의 교육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직접 아이티씨교육의 교육방식을 경험해보고 수업을 결정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