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 ‘마이어스 안산’에서 이번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에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어버이날에는 선착순 100팀에 한정하여 다육이 카네이션 화분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마이어스 안산은 와~스타디움 안에 위치하고 있는 프리미엄 뷔페 전문점으로써 1500평의 안산 최대 규모로써 동시 수용 가능 인원만 1300명까지 가능하다. 일반 홀들과 프라이빗 홀들을 비롯하여 10개의 돌잔치 전용룸을 보여하고 있어 안산 돌잔치, 회식장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안산 축구팀 소속인 안산그리너스FC와 MOU 5년 연속 협약 체결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음식의 마스터 쉐프들이 다수 포진 되어 있어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으며 라이브 요리를 선보여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총 250여가지의 뷔페 음식 종류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개수는 국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다양하다.
마이어스 안산 관계자는 “5월이라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지역에서 손님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또한, 코로나(COVID-19)에 대한 해소가 되며 외출이 많아지고 있는데 250여가지의 퀄리티 높은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마이어스 안산에서 식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전체 홀 크기들이라던가 주차 공간이 넓기 때문에 여느 뷔페들과 비교해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