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건어물 전문점 ‘건어무리’는 2020년도 시작된 건어물 브랜드로서 직영점 운영을 실시한 이후 가맹사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건어무리는 건어물 전문점으로, 소형 평수 매장으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 한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며, 조리와 주방이 필요 없는 완제품 판매로 점주 1인 운영이 가능하여 인건비 부담을 줄였다.
건어무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건어물 시장에서 차별화 된 메뉴들을 꾸준하게 개발하고 출시하여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을 갖추어 타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이다. 더불어 직영점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위한 다양한 도움을 연계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인건비 절감 및 재고관리 등 점주들의 리스크는 줄이고, 본사 자체 물류 시스템으로 물류 및 납품 단가를 최소화하여 수익성을 높이는 등 이상적인 사업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라고 전하며 ‘와인 및 위스키 등의 주류 선호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간편한 안주 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흐름에 걸 맞는 브랜드로서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라고 전했다.
‘건어물 도매유통 17년이상으로 업종에 대한 빠삭한 경험과 프랜차이즈 가맹영업 15년이상 경력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창업 컨설팅을 통해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하여 체계화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어무리’는 반짝하는 브랜드 및 아이템이 아닌, 꾸준히 안정적인 수요와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상생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건어무리 창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