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프라이빗 힐링 휴양지 어반피크닉 워터파티룸 2호점이 경기도 이천에 첫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 검단 1호점의 수많은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되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이천점은 신축건물 50평 규모로 이천의 중심부에 오픈될 예정이다.

7월 중순경 가오픈 예정이며, 공사기간동안 사전예약 이벤트로 총14팀에게 30% 할인된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반피크닉 워터파티룸 박진기 대표는 “2호점인 경기이천점이 체계적이고 확실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경기 이천에 랜드마크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점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시동을 걸게 될 어반피크닉 워터파티룸은 금번 6월15일~17일에 개최되는 세텍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