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익산에서 9일부터 개최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경기를 펼치는 대회다.
휠체어 럭비 경기가 열린 익산의 원광대학교 원 체육관에서 전라북도 장애인럭비협회 황주원 부회장 선수가 출전에 앞서 포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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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익산에서 9일부터 개최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경기를 펼치는 대회다.
휠체어 럭비 경기가 열린 익산의 원광대학교 원 체육관에서 전라북도 장애인럭비협회 황주원 부회장 선수가 출전에 앞서 포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