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일반적으로 파라벤,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색소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은 여드름 피부에 적이다. 이 성분들은 여드름이 원인으로 불리는 면포를 유발할 수 있고, 이미 진행 중인 여드름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면서, 마스크 트러블로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에 여드름화장품 브랜드 스킨구하리에서는 마스크 트러블로 악화된 여드름 피부에는 임상실험을 거쳐 안전성이 통과된 여드름 피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그 중에서도 면포를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처방 화장품이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이란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모공 막힘 등이 없는 화장품으로,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이 적합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어 여드름화장품 선택 시 중요하게 따져봐야 한다.
스킨구하리에서도 논코메도제닉 처방을 비롯한 천연 성분만을 엄선해 민감한 여드름 피부 고민 해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스킨구하리의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은 피부 자극은 낮추면서 영양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공급되도록 한다.
무엇보다 피부의 자정 능력을 올려 주는데 주력하였으며, 미백과 주름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시험 결과 전체 임상 시험자들을 관찰한 결과, 4주 후 무도포 시험자들의 면포 개수는 변함없는 반면 스킨구하리 리바이브테라피 제품을 도포한 시험자들에게는 면포 개수가 약 2.5배 감소하는 결과를 얻으며 여드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됨을 입증했다.
스킨구하리의 여드름화장품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은 스킨구하리 공식홈페이지를 비롯해 기타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