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프랑스 아이케어 전문 브랜드 크리스티앙 브르통이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 첫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앙 브르통은 한국 공식 수입판매원 이스트헬스케어가 전개 중인 브랜드로,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명품화장품 브랜드이며, 1992년 론칭 이후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현대홈쇼핑 '우먼쇼'를 통해 정식 론칭해서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번 왕톡 생방송에서는 크리스티앙 브르통의 '리프톡스 리프팅세럼'이 판매되었는데, 목표치의 200% 이상을 달성하며 생방송 내 완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생방송에서 판매된 리프톡스 리프팅세럼은 전 세계적으로 1400만 개가 판매되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앙 브르통의 대표 상품이다. 70가지 제품 라인업 가운데 브랜드 내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제품은 눈가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씨네이크 펩타이드 성분과 바다포도추출물, 콜라겐이 함유되었다.
또한 롤온일체형으로 눈가 및 탄력 관리가 필요한 얼굴 부위에 손 쉽게 리프팅 관리가 가능하고, 무더운 여름철 눈가와 얼굴을 시원하게 진정시키고 간단한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이스트헬스케어 관계자는 “크리스티앙 브르통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프랑스 아이케어 전문 브랜드로, 왕톡에서 선보인 제품은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리프톡스 리프팅세럼”이라면서 “왕톡 첫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