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프레드피자가 150호점 돌파를 앞둔 가운데,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파격창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격 창업 프로모션은 ▲월세 6개월 지원으로 8월 계약 시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후 부담되는 월세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주고자 마련되었다. 한정 혜택은 신규 오픈 예비 창업자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월세 6개월 지원 혜택 이외에도 ▲1,000만원 상당의 로열티, 재계약비, 물류∙이행보증금 면제 ▲700만원 상당 가맹비, 교육비 할인 ▲광고비 지원 등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월세 지원 및 각종 창업혜택으로 상가 보증금을 제외한 최소 2,000만원으로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 매출 상승을 최우선으로 배달플랫폼 입점, SNS채널광고 등 소비자 시각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레드피자 관계자는 “많은 피자프랜차이즈 속에 프레드피자가 150호점을 앞둔 데는 프레드피자만의 독보적인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며 “7월에도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이 프레드피자에 창업문의를 주신만큼, 더 많은 분들께 창업 혜택을 지원해드리고자 진행하게 된 창업 프로모션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레드피자는 부담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토핑을 얹은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브랜드로, 최소 1~2인이 운영 가능한 포장∙배달 전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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