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 원-팩 시스템 실시
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 원-팩 시스템 실시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06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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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고기원칙
사진제공= 고기원칙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요식업창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여전히 창업 1순위로 꼽히고 있지만, 주 7일 근무를 감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타 업종보다 업무 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이 ‘칼 없는 고깃집 실현’이라는 슬로건 하에 간편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대기업인 SPC와 전속 물류 계약을 맺어 본사에서 직접 숙성부터 고기 손질까지 진행한 뒤 각 지점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을 시행 중이다. 이에 가맹점에서는 배송받은 고기를 항아리에 담아 숙성고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주방 전문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테이블 회전율까지 높아져 매출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시킨다.

더욱이, 고깃집 체인점창업 고기원칙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트렌드를 미리 파악한 차별화된 아이템에서 비롯된다.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을 제공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고기 주문 시 조개탕이나 알탕, 정갈한 한상차림 등과 같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KBS 2TV ‘생생정보’,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인 ‘오늘 뭐 먹지’ 등에 소개된 바가 있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 고기원칙
사진제공= 고기원칙

이 외에도 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은 다양한 상생 정책을 펼쳐 가맹점주들의 고기집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노력한다. 선착순 10팀 로열티 평생 무료를 비롯해 다채로운 상생 정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창업비용 덕분에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저자본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우리동네 1호점 선착순 특별 혜택으로 가맹비, 로열티 전액 면제는 물론 온라인 마케팅 지원까지 펼치고 있다.

이에 더해, 여자 소자본창업 고기원칙은 계약 진행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을 공인 가맹거래사와 동행하여 진행해 창업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그 결과, 본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최단 기간 80호점을 돌파하며,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업체 관계자는 “삼겹살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은 간편 운영 구조, 차별화된 아이템 등 독보적인 브랜드 퀄리티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이뤄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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