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인샵 브랜드 ‘타치’ 브랜드 론칭 후 35개점 사전예약 달성
샵인샵 브랜드 ‘타치’ 브랜드 론칭 후 35개점 사전예약 달성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3.09.04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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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샵인샵 브랜드 ‘타치’가 브랜드 론칭 후 35개점의 사전예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타치는 타코야끼&치킨피자탕수육을 시그니처로 삼았다. 묵은지로 조리하는 타코야끼와 치킨피자탕수육의 조합은 고객 유입을 꾸준하게 늘리는 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0원 창업, 샵인샵 창업 등 투자 비용이 아예 발생되지 않는 부담 없는 시스템을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타치는 1인 운영이 가능하고 본사에서 제공하는 가공 제품을 통해 조리가 빠르다. 고객의 수요에 맞는 메뉴 조리가 가능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1인 운영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였고 재고관리 걱정도 없앴다. 

이를 통해 ‘타치’는 최근 오픈이 완료된 전주하가점, 경기안양점, 인천석남점을 비롯해 광진중곡점, 평택청북점, 부산명지점 등이 계약을 마쳤으며 35개점의 사전계약이 진행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타치’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매장 숫자를 늘리는 것에만 연연하지 않고 각 매장의 운영 안정성과 매출 상승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타치’는 업계에서 오랜 기간 쌓은 노하우와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최적의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와 창업 문의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샵인샵 운영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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