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임택 기자 =최근 ‘내 고향 금강’ ‘바람 같은 여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유진의 ‘노래 인생 30년 효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9월 2일 오후 5시 평택대학교 예술음악당에서 열린 이 날 콘서트는 가수 유진 자신이 어머님을 25년을 모시고 있으면서 이날 수익금을 전남 보성군 보성읍장에게 전달하는 나눔이 있어서 더욱더 의미를 더한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가수 유진이 소속되어 있는 ‘돔엔터테인먼트’ 산하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수 유진의 30년 가수 인생을 축하했다.
가수 유진은 “현재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알고 있다. 어머님을 모시고 있는 처지에서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일을 많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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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효콘서트성황리에잘끝내셔서
축하드리며ᆢ
앞으로도지금보다더욱잘나가는
대스타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