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생생정보마당, 항암버섯 삼대장 '상황버섯·영지버섯·차가버섯'의 모든 것 공개
MBN 생생정보마당, 항암버섯 삼대장 '상황버섯·영지버섯·차가버섯'의 모든 것 공개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3.09.19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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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대한민국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현재 한국인 세 명 중 한 명꼴로 암이 발병하고 있다. 실제로 2020년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살면서 암에 걸릴 확률이 37%에 달한다고 한다.

암은 ‘염증’과도 관련이 깊다. 우리 몸에는 매일 5천 개 이상의 암세포가 발생하는데 암세포가 암화 되지 않도록 하는 자연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염증이 생기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암 확산을 초래하게 된다.

무심코 방심한 단순 염증이 만성적인 염증이 되면 우리 몸을 공격하는 '침묵의 살인자'로 돌변한다. 만성 염증은 몸 속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며 만병의 근원이 되고 심지어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MBN 생생정보마당)
(사진=MBN 생생정보마당)

천연 항암제, 버섯

‘암’은 현대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질환인 만큼 암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버섯’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 유명하다. 버섯에는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은 면역력 증강과 암세포 억제 작용이 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암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암의 씨앗이 되는 만성 염증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MBN <생생정보마당>에서 염증과 암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비결로 항암버섯 삼대장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최초이자 최고, 버섯 세계사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버섯은 고대 시대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역사에 함께했다. 약 2,000년 전부터 귀하게 사용되어 왔다고 전해지며 전통 의학서에 자주 등장하는 ‘상황버섯’, 불로장생을 꿈꿨던 진시황이 불로초로 여겼던 ‘영지버섯’, 시베리아 혹한의 환경에서 자라 ‘검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귀한 러시아 ‘차가버섯’까지 예로부터 신의 음식으로 대접받은 버섯의 시초와 신비로운 역사 등 흥미로운 버섯 세계사 이야기를 전했다.

 

염증과 암 관리하는 2주 프로젝트,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달임액 소개

방송에서는 평소 염증으로 고생하거나 암 관련 가족력이 있는 3명이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달임액을 2주간 섭취하며 염증과 암을 관리하는 2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평소 만성염증과 당뇨 질환 등이 있었던 3인은 프로젝트 참여 전 염증 검사 등을 통해 높은 염증 수치가 있음을 확인했는데, 검사 이후 2주간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관리를 하며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달임액을 섭취한 결과 염증 수치가 모두 정상 수치로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방송에서는 꾸준한 건강관리로 암을 극복한 50대 여성의 건강관리 비법도 공개되었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로 치료를 했으나 암 재발을 막기 위해 운동은 물론 하와이 전통춤으로 정신건강까지 관리했고, 항암에 좋다는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달임액을 꾸준히 섭취하는 등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안전하고 건강한 버섯을 위해 유기농 농법으로 무장! ‘상황버섯·영지버섯’ 농장 탐방기

그리고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버섯인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100%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는 농가 탐방기가 방송되었다.

암 투병을 하는 지인을 보고 항암에 좋은 상황버섯에 대한 믿음으로 20년간 상황버섯 농가와 영지버섯 농가를 운영하고 있는 농장주는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특별하게 재배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버섯을 생산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오랜 시간 동안 유기농 재배 방식을 고수하며 버섯 재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일하는 농장주의 인터뷰도 방송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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