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방문 상담 고객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추석을 포함한 연휴 기간 동안 서울 청담 본사를 비롯 경기,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지사 방문 상담 고객에게 정관장 활기력(선착순 50명), 최대 5만 원 왕복 택시비 지원, 스타벅스 기프티콘(방문 상담자 전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내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비 20% 할인권 및 CGV 영화예매권을 증정하고추첨을 통해 오는 12월 개최될 퍼플스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 참석권(5명)과 에어팟 프로2(3명)를 선물로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퍼플스 관계자에 따르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전문직, 직장인, 사업가 등 솔로남녀들이 명절 연휴를 빌려 결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상영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VIP 특별 상담팀의 결혼 진단을 통해 명절 결혼 잔소리도 해결하고 푸짐한 상품도 함께 가져가 보시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 “명절 연휴에는 성혼 문의와 함께 상담량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이며, 연휴 첫날은 예약이 거의 마감되는 등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커플매니저와의 방문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서둘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플스는 오는 10월 22일 파크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법조인을 위한 전문직 미팅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변호사, 검사, 판사 등 엘리트 출신 법률 전문가 미혼남성들의 참여가 확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