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제 104 회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 볼링 대회에서 주목 되고 있는 해외동포선수단에 강력한 선수가 있다.
이번 해외동포선수 미주대표팀에 참가한 차소영 선수이다. 차소영선수는 2인조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 3인조 금메달 까지 획득했다. 시원한 경기력과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5인조 경기와 개인 마스터즈까지 좋은 성적이 기대가 되면서 , 3관왕까지 기대해볼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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