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샵 ‘제나캣’, 분양가 90% 할인 이벤트 연장해
고양이 분양샵 ‘제나캣’, 분양가 90% 할인 이벤트 연장해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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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제나캣 제공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과거부터 오랜 기간 반려동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이는 최근 공장고양이 등 고양이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고 건강을 유지시키지 못하는 등 분양을 위해 양산 당하고 있어 많은 애묘인들이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천 및 경기 매장을 운영중인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샵 ‘제나캣’이 안전한 분양서비스와 함께 다채로운 분양 혜택으로 반려인들의 분양과정을 돕고 있다.

'제나캣' 관계자는 “요즘에 반려묘를 키우려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무분별하게 고양이 분양이 되지 않도록 업체를 선택할 때에는 고양이만 분양하는 업체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또한 분양가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연장한다고 알렸으며, 동물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에 위치한 제나캣은 홈 딜리버리 서비스도 실시해 고객과 직접 접촉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반려묘 입양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요즘 반려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은 먼치킨, 스코티쉬 폴드, 브리티쉬 숏헤어 등 사람에게 온순하고 외모가 귀여운 고양이들을 선호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교배로 인해 탄생한 고양이들은 유전병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스코티시폴드나 먼치킨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부모묘를 꼭 알아야 하며 희귀품종묘 스핑크스, 아메리칸컬 등이 있다.

제나캣 관계자는 “양산 및 경산, 대구에서는 '제나캣'이 유일하게 자체 브리딩을 하는 매장이므로 다른 업체의 광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고 전했다.

해당 분양샵에 대한 분양가 할인 이벤트나 각종 혜택등에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카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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