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는 아이들이 많다. 아기가 콧물을 흘리거나 코막힘 증상은 매우 자연스러운 형상이다.

아기들의 코 점막은 어른에 비해 잘 붓고 콧물을 많이 분비시키는데 콧속 공간이 매우 작기 때문에 콧물이 나고 점막이 부어도 쉽게 코가 막힌다. 신생아 코막힘이 지속되게 되면 아기의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적절한 조취를 취해줘야 한다. 

이에, 벨로파는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은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해피코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막혀있는 코에 시원함과 함께 코를 뚫어주는 코뻥크림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해피코밤은 식물성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코뻥크림으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크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피코밤은 런칭 기념으로 32%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코밤 공식 판매처 벨로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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