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여의도점에서 진바비(Jinbarbie)와 라피에라(Lafiera)가 함께한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여한 진바비 전속모델 정유나와 이현휘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았다.
진바비는 여성의 청바지 핏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기 위하여 슈퍼모델 권은진이 만든 브랜드이며, 라피에라는 동우모피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네츄럴한 컨셉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브랜드이다.
지난 15일부터 진바비와 라피에라가 협업해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는 이달 21일까지 더서울현대 여의도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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