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중화역점 오픈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중화역점 오픈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3.12.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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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신규 매장 중화역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하루엔소쿠 중화역점은 지하철 중화역 인근에 위치해 중랑소방서와 장안중학교가 가깝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해당 매장에서는 국내산 1등급 生 돈육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돈까스를 비롯해 우동과 나베, 돈부리, 냉모밀, 라멘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셋트 구성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며, 20~30대가 좋아하는 카페풍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최근 1인창업, 소자본 창업이 늘면서 조리 과정이 쉽고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인 돈까스 창업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있다”며 “유동인구가 많고, 회전율이 좋은 중화역점의 경우 하루엔소쿠의 장점을 십분 살린다면 꾸준히 롱런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뷰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고, 곧 배달도 시작하는 만큼 많이 찾아 주신다며 빠르게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루엔소쿠는 ‘봄날의 설레임’을 담은 (주)하루돈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원팩시스템을 도입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홀/배달/테이크아웃의 3WAY 매출 구조로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한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가맹점 친화적인 정책으로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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