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2024 갑진년의 새해를 장식할 첫 미팅파티 ‘New Year Solo’ 파티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미팅파티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청담 소재 특급 호텔에서 진행되며 최고급 와인 및 호텔 코스요리가 무제한 제공되고 팝페라 공연과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참석 인원 전원과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 프리토킹 시간을 마련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티 역시 공증된 서류를 기반으로 신원 인증이 완료된 회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여 신뢰도 높은 만남이 가능하고 파티 종료 후에는 담당 커플매니저를 통해 1:1 매칭이 진행되고 있어 커플 성사율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퍼플스 관계자에 따르면 "진부한 소개팅에 지친 만 24세 이상 미혼남녀들에게 특별한 미팅파티가 될 것이다"라며, "2024년 첫 미팅파티인 만큼 솔로남녀들의 참가 신청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오니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빠른 신청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2024년 새해 신년을 맞이하여 1월 미팅파티와 함께 결혼 운세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국 지사 방문 상담 고객 전원에게 2024 탁상 캘린더와 결혼 브로슈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매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 및 미팅파티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