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국내 ceo골퍼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골프과정 중에서 가장 체계가 잘 잡히고 짜임새 있는 교육으로 정평이 나있는 K-CEO골프최고위과정 (전.경희대ceo골프과정)은 2024년 새해 봄 학기에 함께할 멋진 골퍼를 모집하고 있다. 40명 선착순으로 선별 모집하며 새로운 학기는 3월7일 시작해서 7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18기까지 운영되어온 K-CEO골프최고위과정은 국내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프교육의 리더로서 수많은 CEO골퍼들이 거쳐 갔던 곳이기도 하다. 그 결과 골프교육의 격(elegance)이나 질(quality) 면에서 CEO골퍼들에게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수료자들의 입소문으로 모집이 성원 된다.
미 PGA Class A 정회원인 김해천 주임교수는 "K-CEO골프최고위과정은 골프 실력 향상이 우선입니다. 골프 분위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친교와 인적 네트워킹이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맺어진 인연은 수료 후에도 꾸준히 월례회로 이루어지고 현재 1기부터 18기까지 전기수의 월례회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일 저희와 함께하시면 롱 런을 할 수 있는 골프 동반자와 건전한 친교를 할 수 있는 멋진 친구를 얻게 된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또한, K-CEO골프최고위과정의 두드러진 장점은 다음과 같다고 전했다.
a. 국내 CEO골프과정 중 골프교육부문 대상 4회 수상
처음 경희대 ceo골프과정으로 개설 이래 미국 골프전문대학에서 실시하는 체계적인 실전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수강생의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괄목할만한 효과를 내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차별성을 인정받아 골프교육부문 대상을 4회 수상했다.
b. 모든 지도교수 미국 PGA /LPGA Class A 정회원
전 세계적으로 골프를 가르치기 위한 지식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미 PGA Class A 정회원은 희소성이 있으며,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원은 학교 방송 등에서 활동하며 극소수에 달한다. K-CEO골프최고위과정에서 매 수업마다 직접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는 지도교수 6명 전원 미 PGA Class A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습장, 숏게임, 필드플레이 등 매 실기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c. 수료생 만족도로 인한 지인소개 등록 30% 이상
K-CEO골프최고위과정은 개인의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여 개인 교습처럼 연습과 실전에서 효율적인 방법으로 철저히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하기 때문에 교육생의 실력향상 및 만족도가 월등하게 높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료 후, 본 과정에 배우자나 지인들 소개로 입학하는 인원이 30%이상을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