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한국자격평가협회에서는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비롯해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 양성 과정 등을 무료로 수강 지원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은 타로카드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주는 방법을 제시하는 타로상담사 전문가로써,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상담사 취업조건을 맞추게 되면 다양한 문화센터 및 복지시설, 아동보호소, 심리연구소 등 활발한 활동이 가능하다.

현대사회에서는 심리상담사의 수요가 높아지며, 도구를 이용한 상담기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미술심리상담사, 타로심리상담사등이 대표적이다.

한국자격평가협회 관계자는 한자평을 통해 취득한 자격증은 자격 기본법에 의거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있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기재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자기 성향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다양한 자격증 65개과정을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최근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사는 인구가 증가하는 현대사회의 추세를 바탕으로 명상과 심리치료 등 치유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타로상담사쪽 수요도 대폭 증가 할 것이라 전했다.

전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며 한자평에서 자격증을 발급시 타로카드 무료증정 이벤트 까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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