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F/W 패션위크를 장악한 모델 김민서·션·아나
24 F/W 패션위크를 장악한 모델 김민서·션·아나
  • 황주원 기자
  • 승인 2024.02.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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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황주원 기자 = 지난 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패션 유명브랜드 '곽현주컬렉션’ 24F/W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YTM 모델 김민서, 션, 아나(A Na)가 미래적이면서 신비로운 걸리쉬 로맨틱 룩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왼쪽부터 YTM모델 아나(A Na), 션(Shawn), 김민서
(왼쪽부터) YTM모델 김민서, 션(Shawn), 아나(A Na)

이들은 YTM모델(대표 장유리) 소속으로, 김민서와 아나(A Na)는 지난 시즌을 데뷔로 시작해 당당하고 시원한 워킹을 보이며 관객들을 사로 잡았으며, 광고계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션(Shawn) 역시 카리스마 있고 파워있는 워킹으로 런웨이 무대를 꽉 채워주었다.

왼쪽부터 YTM모델 아나(A Na), 션(Shawn), 김민서
(왼쪽부터) YTM모델 아나(A Na), 션(Shawn), 김민서

곽현주 컬렉션은 앨리스의 이 특별한 여정을 표현하기 위해 종이접기 디테일, 조형적인 아름다움 및 레드 컬러부터 리사이클 데님과 체크 등을 활용하여, 곽현주 디자이너만의 시그니처 드레스를 포함해 미래적이면서 신비로운 걸리쉬 로맨틱 룩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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