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고깃집 압구정화로구이가 경남 고현점에 새 문을 열었다.

압구정화로구이 측은 지난달 26일 가맹점 44호점인 경남 거제시 고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압구정화로구이는 숙성에 최적화된 2도의 저온숙성창고에서 30일 숙성시켜 최고의 육질을 제공하는 소고기 전문점으로, 퀄리티 높은 육질의 고기를 가성비있게 즐길 수 있다.

압구정화로구이의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맛보는 시그니처 세트 메뉴 화로한판, 압구정한판과 황제갈비살, 하늘토시살, 눈꽃살치살, 양념갈비살 등 다채로운 부위의 소고기를 만날 수 있으며, 냉면, 찌개 등 입맛 돋는 사이드메뉴로 풍성한 한 끼를 완성 가능하다.

특히 고현점은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 주거단지 인근에 위치해 세대를 불문한 고객들의 방문에 용이, 높은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압구정화로구이는 가맹 사업 7개월 만에 서울, 경기, 인천, 경남, 경북, 전남, 부산, 광주광역시 등 5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과 쉬운 가맹점 운영 노하우로 끊임없는 창업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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