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부여지회, 제10대 전용호 지회장 당선
한국예총부여지회, 제10대 전용호 지회장 당선
  • 김형철 기자
  • 승인 2024.02.22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용호(가운데)  당산증 받고 있다

[잡포스트] 김형철 기자 =한국예총부여군지회에서는 22일 부여군새마을 회의실에서 제35차 정기총회 및 제10대 임원선거에 사진작가협회 (기호 1번) 전용호 후보자가 당선됐다,

임기는 2024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다.

전용호 후보자는 "예총 7개 지부와 57개 1200명 예술인의 대표로서 순항하는 뱃사공의 역할을 맡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