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부평 갈산점 신규 오픈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부평 갈산점 신규 오픈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4.02.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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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루엔소쿠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하루엔소쿠 부평 갈산점은 인천테크노밸리 U1센터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 지하철 갈산역과 가깝다. 카페풍의 실내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20~30대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홀과 배달이 가능한 3WAY 구조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1등급 국내산 生등심을 사용해 바로 튀겨내는 카츠류 외에도 냉모밀, 우동, 돈부리, 라멘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레카츠와 치즈카츠가 BEST 메뉴로 꼽히며,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모밀의 인기가 높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상권의 특성상 학생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하루엔소쿠의 메뉴라면 충분히 높은 경쟁력이 있다. 거기에 좋은 재료와 서비스가 더해진다면 프리미엄 돈까스가 가진 매력까지 충분히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고 가맹점 매출도 상승세인만큼, 새롭게 오픈하는 부평 갈산점도 좋은 매출 추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식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 창업박람회와 2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코엑스 창업박람회(COEX)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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