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주식회사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 6호점 ‘성남이마트점’이 2주 연속 주말 매출 2천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육미제당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그릴링코너를 메인으로 하는 대장갈비와 같은 돼지고기와 닭 다리 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질 좋은 고기를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컨셉이다. 또한 셀프바에 준비된 치킨, 볶음밥, 짜장, 쌈채소,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육미제당의 성공 요인은 시그니처 메뉴인 ‘대장(大長)갈비’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꼽는다.
특히 최근 많이 오른 외식비용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고 맛있는 고기는 물론 치킨, 음료 등을 뷔페 형태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육미제당 성남이마트점은 오픈 첫날부터 웨이팅이 생기는 등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었고, 특히 주말이면 평균 150팀 이상 방문해 2주 연속 주말 매출 2,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육미제당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하루 평균 50건 이상의 신규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신규 창업 및 업종변경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점포개발 지원 및 창업 대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3월 21~23일 진행되는 삼성동 코엑스 IFS 창업박람회 C홀 C24부스에서는 현장 계약 한정 3,500만원의 창업특전 또한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