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일본 유명 AV배우 겸 감독 이류히나 (구 아오이레나) 가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내한한다.이류히나는 3월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모드라운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2015년에 데뷔한 이류히나 (구 아오이레나) 는 귀여운 외모와 좋은 연기력으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1년 은퇴후 현재는 AV감독으로 열심히 활약하고 있다.
돌아오는 3월 23일 개최되는 이류히나 (구 아오이레나) 첫 팬미팅 정보는 아오이레나 유튜브 커뮤니티 또는 인스타에서 티켓을 구매 할수 있으며 당일 현장 티켓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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