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운지8.5 시흥, 아티스트의 무대로 꾸미는 특별한 주말 공연
더라운지8.5 시흥, 아티스트의 무대로 꾸미는 특별한 주말 공연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4.03.22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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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새로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더라운지8.5 시흥이 아티스트의 무대로 꾸미는 특별한 주말 공연 진행으로 새로운 술집 문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개장한 더라운지8.5는 모든 세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안한 분위로 술집 이상의 공간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미는 특별한 주말 공연을 진행해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2일 조성재와 권썩, 그리고 밴드8.5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3일 개그만 김영희, 조성재, 식스티원, 그리고 원하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처럼 더라운지8.5는 단순한 만남의 장소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해 음악, 웃음,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더라운지8.5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더라운지8.5는 은계호수공원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 공연이나 모임 후에는 호수를 따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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