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CGV에서 헐리우드 대표배우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주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더스'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영화 '마더스'는 귀하게 얻은 아이를 잃은 엄마 셀린(앤 해서웨이)의 잘못된 모성애와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의 어린시절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이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반전과 반전의 끝을 달리게 될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이다.
앤 해서웨이과 제시카 차스테인의 주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더스'는 다가오는 4월 3일 극장을 통해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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