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 자문단가이드 ‘파견 대륙별 특징’ 발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 자문단가이드 ‘파견 대륙별 특징’ 발표
  • 김선영 기자
  • 승인 2020.11.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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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선영 기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이 발족 10주년을 맞아 자문단 가이드를 발표했다.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은 정부의 파견 해외 봉사단 사업인 ‘월드프렌즈 코리아(WFK)’ 프로그램의 하나로,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으로 시행 첫 해인 2010년 18개국, 38명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913명의 자문단이 47개국 곳곳에 파견돼 활동했다.

올해 발족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서는 파견기간 동안 머무를 대륙별 특징에 대해 준비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CIS ˙ 중동 등 파견 전 숙지해야 할 대륙별 특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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