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선영 기자 = 분당 운중동에 위치한 ‘네일온’은 1년 365일 연중무휴 예약제 젤 전문 샵으로 ‘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네일아트 서비스에 대한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네일온’의 정윤하 대표 아티스트는 소비자를 대하는 데 있어 그 신념을 “건강한 손발톱에 아름다운 아트를 오래 유지하자”라고 전했다.
드릴을 사용하는 건식케어로 젤의 유지력을 향상시키고, 젤 제품 하나하나의 성분과 특징을 이해하며 각 손발톱에 타입별로 적용하는 네일아트를 선보이며 모든 아트는 일대일 맞춤형으로 개인 취향을 반영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정윤하 대표 아티스트는 퍼스널컬러교육자 과정을 이수하여 손님들에게 맞는 컬러를 추천하여 개성이 요구되는 시대 개개인별 이미지 메이킹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정 대표는 “아트 그 자체를 넘어 건강한 손발톱을 위한 뜯는 손톱, 손상된 손발톱, 큐티클 손상 등의 밝히기 어려운 콤플렉스 또한 주기적인 관리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바른 네일 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네일아트는 단순 미용이 아닌 스트레스 해소, 자신감 증진, 기분전환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 관리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회원 한정 2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회원가, 비회원가의 가격을 동일하게 책정해 일회성의 관리에는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회원 한정으로 특별 적립금을 추가 제공하여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