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케어 브랜드 세이브더스킨, 해피콜과 호주산 ’티트리오일’ 런칭
피부케어 브랜드 세이브더스킨, 해피콜과 호주산 ’티트리오일’ 런칭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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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이브더스킨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피부케어 브랜드 세이브더스킨이 바이오헬스 선도기업 ㈜해피콜과 호주산 ‘티트리오일’ 을 런칭했다. 

첫 출시하는 세이브더스킨 티트리오일은 대기업 납품 OEM 제조업체에 공급되고 있는 원료로 호주산 티트리잎에서 추출한 원액을 소분하여 판매 중이다.

티트리는 호주 원주민이 감염증 치료에 사용한 약용식물로 항생, 항진균, 항바이러스에 도움되며 과다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고, 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 완화에 탁월하다.

세균성 무좀이나 감염성 질환 같은 피부에 바르는 것 외에 목욕할 때 티트리 오일을 목욕물에 적당량 섞으면 감기 증상을 완화하기도 한다. 

단, 티트리 원액은 자극이 강한 원료이므로 희석하거나 국소 부위 사용을 권장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페이스오일 세이브더스킨에서 출시한 티트리오일이 100% 호주산 티트리오일이라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천연원료 중 순수 호주산 티트리잎 원액을 취급하며, 핵심성분인 테르피네올을 43.20% 함유하는 상품은 ‘세이브더스킨’ 외에 찾아보기 힘들다.

출처=세이브더스킨

또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센셜오일 ‘세이브더스킨 티트리오일’과 ㈜아이해피콜의 ‘더해피후르츠 클렌징 세트’를 함께 구매 시 기존 가격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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