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외식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분식브랜드 ‘분식회사 떡심’이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분식회사 떡심에 따르면, 11월 성남 신흥점, 제주애월하귀점, 부평역사점 등 3개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분식회사 떡심은 브랜드만의 특별한 세트메뉴로 여러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분식회사 떡심은 회사라는 독특한 컨셉과 메인 메뉴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사이드 튀김메뉴,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구성의 세트메뉴가 강점인 분식브랜드다.

또한, 분식회사 떡심은 매장 규모를 줄인 소규모창업, 비용을 줄인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예비창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분식회사 떡심은 창업시스템과 운영 및 교육시스템을 모두 지원하므로 가맹점주는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고객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11월에 이어 12월에도 다수 가맹점이 오픈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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