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역사가 담긴 수입 명품 메모리폼 ‘알뜨레노띠’
이탈리아의 역사가 담긴 수입 명품 메모리폼 ‘알뜨레노띠’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2.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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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뜨레노띠 제공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기업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숙면을 취하기 위해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2017년 9월 한국에 입점된 수입 명품 메모리폼 ‘알뜨레노띠’는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매트리스 브랜드로 특유의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하고 있다. 

알뜨레노띠는 이탈리아의 대표 중심지인 밀라노와 토리노에서 인정받는 침대 브랜드로 5대를 이어온 장인 정신으로 많은 가구박람회에서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밀라노 가구 전시회에 매년 참가하는 알뜨레노띠는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 받아 침대관 중심에 전시되고 이와 함께 이탈리아의 우수한 브랜드 가구 리스트에 실리는 명품 매트리스 브랜드이다.

알뜨레노띠는 린넨이나 양모 등 친환경적인 소재만을 사용하고 기존 메모리폼의 단점인 통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로즈드 에어셀 공법을 사용하여 우수한 통기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유해물질 안전인증기관인 오코텍스에서 1등급을 유지하면서 모든 제품이 라돈 테스트에서 무결점 평가를 받아 안전한 매트리스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의 매트리스 브랜드의 대부분은 TDI 계열의 폴리우레탄을 사용하여 관리가 원활하지 못한 경우 유해성분이 허용치를 초과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하지만 알뜨레노띠는 TDI를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MDI 폴리우레탄을 사용하고 있다. 

알뜨레노띠는 단단한 쿠션감을 가진 ‘엔트리 플러스’와 ‘엔트리22’ 제품을 시작으로 안락한 쿠션감을 가진 ‘마사지 플러스’, ‘노블’, 몸을 올바르게 감싸주는 ‘포르마’ 등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최고급 매트리스 라인인 맥스터 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오리털을 사용하여 더욱 뛰어난 쿠션감과 함께 최고급 원단인 마이크로 턴셀과 캐시미어를 사용하여 우수한 촉감, 복원력을 가지고 있다.

알뜨레노띠 관계자측은 “알뜨레노띠 매트리스는 오랜 역사와 함께 뛰어난 쿠션감으로 세계 여러 5성급 호텔에서 알뜨레노띠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많은 해외 셀럽들이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이어 “기존 메모리폼의 답답한 통기성을 해결하는 콜르즈드 에어셀 공법을 통해 통기성을 확보하여 더욱 우수한 메모리폼을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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