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유학정보의 서면유학원 사무실과 경성대유학원 사무실에서 개최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각 대학별 면접, 논술고사가 진행되고 있는 요즘 국내 대학뿐 아니라, 미국 및 유럽국가의 유학에 대한 예비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럽의 전통적인 교육강국인 독일은 기계, IT, 건축분야와 같은 공학 계열 뿐 아니라 심리, 철학, 사회학과 같은 인문학 분야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의 교육을 자랑하고 있기에 국내 예비대학생들의 독일대학, 독일유학에 대한 관심의 증가는 높아지고 있다고 업계관계자는 전했다.
도움유학정보의 한 관계자는 "독일 대학은 독일인 뿐 아니라 타 국가에서 유학을 온 유학생들에게도 교육비를 받고 있지 않아서 독일대학에 진학하는 한국유학생들은 한국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독일대학을 다닐수 있으며, 졸업 이후 취업환경 역시 다른 영어권 국가들에 비해 수월한 편이라 독일대학진학 및 독일유학은 경제적인 문제로 해외대학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한국학생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월 9일(토)과 1월 16일(토) 도움유학정보의 서면유학원 사무실과 경성대유학원 사무실에서는, <독일유학 및 독일대학진학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갖을 예정이며, 해외대학진학 특히 독일대학진학을 준비하는 예비 독일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기대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독일 유학은 음대, 미대, 건축학, IT, 심리학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교육 수준, 저렴한 학비, 취업 연계 과정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의 대안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지만, 한국 및 미국식 교육체계를 선택한 나라들과는 상당히 다른 학제를 운영하고 있어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조건으로 갈수 있는 독일 대학들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도움유학정보는 부산의 대표적인 유학법인으로 부산대학교, 경성대부경대학교, 서면, 남포동에 사무실을 둔 유학전문 법인으로 이번에는 경성대유학원 및 서면유학원 사무실에서 독일유학 및 독일대학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명문대 진학의 레퍼런스를 쌓아온 독일전문 유학원 '도움유학정보'의 이번 독일 공립대 진학 세미나에서는 독일 공립대학 입학 요건과 조건, 독일에서 유망 학과 및 직업군, 독일 대학교의 종류, 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의 차이점 등 독일 유학에 대한 구제척인 내용과 더불어 전문 상담사의 1:1 진학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독일 유학세미나 관련 사전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도움유학정보사무실로 문의가 가능하다.
